'장불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9.10.30 무등산의 가을
  2. 2019.10.16 무등산 등산(2019.10.12)
  3. 2019.06.17 무등산(190615) 등산
  4. 2019.06.17 무등산(190609) 등산
  5. 2019.05.18 무등산 정상 개방(20190511)_3
  6. 2019.05.18 무등산 정상 개방(20190511)_2
  7. 2019.05.18 무등산 정상 개방(20190511)_1
  8. 2019.04.28 봄날의 무등산
  9. 2018.12.03 무등산(동적골>중머리재>장불재>낙타봉>화순 들국화마을)_11월17일
  10. 2017.11.06 무등산의 가을

무등산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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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혼자 올랐던 무등산!!

아직 가을의 절정은 아니였지만, 예쁜 단풍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천천히 가을 산을 느끼면서 올랐더니, 8Km까지 물 한모금도 안하고 오를 수 있었다.

한모금도 안하고 가볼까 하다가, 하산해서 아침에 못한 문빈정사에서 절운동을 하고 

사찰음식점 수자타에서 식사를 할 생각이었기에...8Km 지점에서 물을 마셨다. 



장불재 919m라는 표지석을 보고 왔는데, 삼성헬스는 고도가 왜 843M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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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등산(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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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토) Wife랑 가을 산을 느끼고자 #무등산 에 올랐다.
가을이 아직 설익긴 했지만...상쾌한 산행이었다.

#무등산장  #꼬막재  #규봉암  #장불재  #중봉  #늦재  #늦재삼거리  #원효사 → 무등산장 [13.6Km]


혼자 산행할 때처럼
달랑 귤 몇개만 넣어 갖고 갔더니
아내가 허기져 힘들어하면서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뽕나무 열매가 맞나?? 




고도가 이상하다??? 장불재가 919m, 중봉이 915m라는 표지석을 봤는데...거길 지나왔는데...885m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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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190615)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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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 운동시킬 목적을 가지고...또 무등산으로 나선다.

오늘은 무등산장쪽에서 출발한다.

무등산장 → 꼬막재 → 규봉암 → 장불재 → 중봉 → 동화사터 → 전망대 → 늦재 → 원효봉 → 늦재 늦재삼거리 원효사 

길을 잘못들어 원효봉 왕복 1.8Km를 더 갔다. 


삼성헬스를 켜고 갔으나...폰을 한번 재부팅을 한 탓에 작동이 제대로 안되서 정확한 거리 측정은 안되었다.

아마도 15Km는 된 듯 싶다. 오는 길에 마트 2군데 쇼핑을 하기도 했지만 걷는 거리가 29,839걸음에 19.53Km로 기록되어있다.  


오늘은 꼬막재, 규봉암을 둘러볼 계획이다.




꼬막재까지가 오르막이고 이후는 완만해서 편한 코스로 생각된다.


예전에 억새폈을 때 와봤었는데...이름값은 못하는 듯 했다.


무슨 꽃일까 싶어서 Daum꽃이름 검색을 해본다. 꿀풀이라고 한다.








와~~암벽쌓기가 엄청 힘들었을 듯 싶다.



뒷편 광석대를 배경으로 규봉암을 하늘에서 드론으로 찍는다면 참 멋지겠다.


역시나 하늘에서 찍은 모습이 멋지다. 무등산에 입석대, 서석대만 알았는데...광석대라...멋지긴 광석대가 최고일 듯 싶다.




규봉암 삼성각내 산신이시다.


통일관음보살




장불재에서 김밥을 먹고서...


중봉에서 바라본 왼쪽 천왕봉과 오른쪽 장불재







원효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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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190609)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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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랑 함께 무등산 등산을 했지요.

증심탐방지원센터 새인봉 서인봉 중머리재  장불재  중봉  중머리재  당산나무  증심사  증심탐방지원센터 (11.65Km)


주차하고 새인봉을 향해서 출발~~




새인봉 근처에서 광주시내를 내려다 본다.




때죽나무꽃잎이 떨어진 곳이 많다. 때죽나무는 꽃이 아까시아처럼 꽃을 엄청 많아...주변을 꽃길을 만든다. 


때죽나무 꽃길이다.


때죽나무꽃


어느 듯 장불재다. 운동 싫어하는 Wife 운동 시킬 목적으로 요즘은 자주 산에 오른다. 그나마 요즘은 좀 따라와준다.



하늘이 좋을 때 올랐는데...마치 비가 올 듯 하늘이 흐려진다. 저쪽 중봉이 보인다.


하늘이 좋았었는데...ㅠㅠ



5월에 왔을 땐 철쭉이 가득했는데...이젠 안보인다.


5백년된 당산나무...성인 5~6명이 둘러도 남을 듯하다.


나도 폰카로 한컷!!


등산시 스크레칭을 하고 안하고 차이가 있는 듯 하다. 안했을땐 쥐가 나기도 하고...



사찰음식 전문점 '수자타'를 거의 다 와서야 삼성헬스를 끄지 않은 걸 알았다. 

거리를 따져보니 1Km란다. 제외하니 11.65Km 등산했다.

증심사쪽으로 등산을 하게되면 항상 '수자타'를 들린다.

아마도 전국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맛집이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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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 개방(20190511)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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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철쭉이 만발해있다.


미세먼지가 없으면 더 잘보였을텐데...












캬~~예전에도 봤었는데...더 웅장해진 듯 싶다. 500년이 넘은 당산나무~~




캬~~밑둥이 성인 몇명이 감싸야 감싸질려나...


처음 본 꽃이라 찍고....검색해보니..."광대수염"이란다.  여러해살이풀이고, 어린순은 식용하며, 꽃은 약용한다고 한다.


스트레칭을 안하고 올랐더니, 하산시 오른쪽 정강이에 쥐가 나서 약5분정도 불편했었는데...다음엔 스트레칭은 꼭 하고 등산해야겠다고 찍는다.


증심사에 왔다. 예전에도 와봤었는데...기억에 없다.  위에서 내려다 본다.


부처님오신날 전일이라 준비가 한창이다.






아침에 못한 절운동을 여기서 한다.  절운동 어플을 켜놓고 200배를 회당 8초로 셋팅하면 26분44초 걸린다.

14Km를 등산하고 절운동 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그리 힘들지 않고 된다. 캬~~평소 절운동의 효과가 확실하다.


지장전이면...지장보살이 모셔진 곳이다. 지옥에서 모든 중생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지장보살... 








주차장 근처인데....휴게의자의 디자인이 독특하다.


무등산 정상이 개방된 날!! 
 
증심사지구 → 새인봉 → 중머리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인왕봉/지왕봉/천왕봉 

→ 목교 → 중봉 → 중머리재 → 당산나무 → 증심사 → 증심사지구 
 

15.64Km, 총 8시간(오전 8:00 ~ 오후 4:00)  



2017년 10월 28일 가을에 갔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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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 개방(20190511)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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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에서....인터넷으로 예약자한 사람들 확인을 받는 곳이었다.


입석대쪽으로...




입석대 앞에 철쭉이 활짝 피었다.






무등산 정상이 보인다.     인왕봉,지왕봉, 천왕봉




가을에 왔을 때는 억새가 만발했던 곳인데...


정상이 다와간다.


지왕봉이다. 사람은 출입금지...


인왕봉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전깃줄이 걸린다.


엉....1년반전엔 없던 식수대가 있다.


해발 1000m 지하암반수라니....캬~물맛도 좋다. 물통의 물을 비우고, 이 물로 가득 채운다.


이제 하산을 한다.












중봉쪽으로 하산코스를 잡았다.




뒤돌아보니....오른쪽 장불재에서 왼쪽 입석대,서석대를 지나 지왕봉까지 눈에 보이는 전체를 걸어서 돈 것이다.


중봉에서 중머리재를 향해서...


2017년 10월 28일 가을에 갔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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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 개방(2019051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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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이 개방된 날!! 
 
증심사지구 → 새인봉 → 중머리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인왕봉/지왕봉/천왕봉 → 목교 → 중봉 → 중머리재 → 당산나무 → 증심사 → 증심사지구 
 
15.64Km, 총 8시간(오전 8:00 ~ 오후 4:00)  

중심사지구에서 천왕봉까지 계속 오르막길이라 운동은 제대로 된 듯...

 

증심사에서 
절운동 200배(27분)를 하는 시간과 
휴식 및 관람하는 시간으로 1시간을 소요한 것을 빼면 등산에 소요된 시간은 7시간!! 
(절운동은 못할지 모른다는 생각이었는데...체력은 요즘이 최상인 듯)
 



증심사에서 쉬었다가 다시 출발해서 파일이 두개가 되었다.


증심사지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출발!!



 

새인봉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지저귀는 산새소리와 함께 상쾌함이~~캬!! 좋다.








이제 광주시내가 내려다보이기 시작한다.




여기서 오늘의 코스를 잡았다.










상쾌하다. 피톤치드가 온몸을 휘감는 듯...






저 아래 중머리재가 내려다 보인다.




광주천 발원지





2017년 10월 28일 가을에 갔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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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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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미세먼지 없고, 맑은 주말을 맞이하여 무등산 등산을 하기로 하고 나섰다.

무등산장쪽 원효사에 주차를 하고 


원효사 → 늦재삼거리 → 동화사터 → 중봉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옛길2구간 → 원효분소 → 원효사

10.79Km를 5시간 41분에 걸쳐서 걸었다.






푸른 숲이 마음을 편하게 한다.


산벚꽃잎이 떨어져서 산길이 꽃길이다.




저기가 광주 제4수원지 정도 되나??


진달래가 곳곳에 피었다.


옛날 군부대가 이전하고 그 터에 식생이 살아났다.




봄날의 햇살도 피부를 태운다.  다음날 보니까...걷은 소매의 팔이 빨갛게 탔다.




여기저기 산벚꽃이 하얗게 꽃피우고 있다.


저기도 풍력발전소가 있네...




무등산 정상부는 통제중이라....서석대에서...


광주가 완전히 한 눈에 들어온다. 도심속에 1천미터가 넘는 산이 있는 곳은 광주 무등산뿐이지...


광각렌즈 아니면 한컷으로 담을 수가 없다. 


옛길 2구간으로 하산중




곧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옴에 따라 연등이 걸려있다.




석가모니부처님을 중심으로 하여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양쪽에서 보필하고 있다. 

문수보살은 반야지혜를 상징하며 위엄과 용맹을 나타내는 사자를 타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보현보살은 실천행을 상징하며 하얀 코끼리를 타고 오른쪽에서 부처님을 보필한다. 

불보살님 뒤로 아미타불 후불탱화가 위치한다.




조계종의 탱초?들 술, 도박, 여자 사는 비용으로 쓰여지는 것이 걱정된다.

진짜 스님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지옥이 10개나 되나보다. 그 지옥대왕들 모시기 위해서 돈 내란다ㅠㅠ

지장보살에 금박지 붙이는데 돈내라하고....여기저기 상당수의 절들에서 개금불사를 권하는데...

진짜 그 돈 불상 개금하는 비용으로 쓰고, 남는 돈은 

조계종 자승 전총무원장과 그 휘하 졸개들 술, 도박, 은처자 생활비로 쓰나ㅠㅠ

종교가 돈벌이 수단으로 쓰이는 것에 반대....

(다른 절 문제이긴 하지만) 정부에서 템플스테이 지원금까지 받고서도....템플스테이 비용이 왜 그렇게 비싸나??

템플스테이도 돈벌이 수단으로 운영되는 듯....예전 템플스테이 초창기는 그렇지 않았는데....ㅠㅠ



원효사 → 늦재삼거리 → 동화사터 → 중봉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옛길2구간 → 원효분소 → 원효사

10.79Km를 5시간 41분에 걸쳐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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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동적골>중머리재>장불재>낙타봉>화순 들국화마을)_1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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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을 올랐어도 

한번도 안가본 코스로 화순쪽으로 가보기로 하고

오랜 친구 1명과 함께 했다.


"동적골-> 세인봉 -> 중머리재 -> 장불재 -> 낙타봉 -> 화순 들국화마을" 코스를 다녀왔다.




광주도 내가 걷는 길이 많이 생겼나보다.




가을 단풍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많이 보인다.


세인봉쪽에서 중머리재를 내려다 보인다.



윗쪽으론 낙엽도 다 떨어지고... 




안양산쪽으로 처음 가본다.


전망이 탁 틔여서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이쪽에서 무등산 꼭대기를 바라본 적은 없는데...저 위에 군부대 막사가 눈에 거슬린다.


와~~좋다.







이곳을 백마능선이라고 하는 듯 하다.











코스가 좀 짧다.  하산해서 2Km를 걸었으니 산길로는 10Km밖에 안된다. 

철쭉철에 멋진 코스라니 그때 다시 가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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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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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을이 더 깊어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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