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정릉->칼바위->대동문->용암문->도선사->우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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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백운대쪽으로 가지 않고...도선사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몇일사이에 꽃들이 많이 시들었네요. 산딸나무꽃



몇일만에 새로 활짝 핀 꽃들도 있고요.

















다들 포대화상 배를 만지고 간 흔적이...그럼 나도...ㅎ



도선사 대웅전



지장보살




해물파전과 장떡과 함께...막걸리 2병이나 마셨네요.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면서...

평일이라 손님도 없어서...한참 누워있기도 했네요.


10.2Km, 6시간 14분 걸렸네요. 도선사 관람시간등...슬로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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