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1)_[정릉->칼바위->대동문->백운대->우이동]

728x90

단지 뒷편 등산로임에도 참 오랫만(6년)에 가 봤더니 예전보다 훨씬 정비가 되었네요.



산딸나무...꽃이 예뻐요.





이런 놀이기구도 없었는데...미끄럼틀이 진화?를 많이 했네요.



도서도 준비가 되어있고...저기 누워서 한숨 자고도 싶어져요.




저런 바위틈 사이에서도 소나무는 잘 자랍니다.






칼바위 능선...급경사에 밧줄을 잡고 올라야합니다.



백운대가 멀리보입니다. 저길 올라야지요.


미세먼지가 많던 날이라 흐릿합니다.



보국문...북한상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대동문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