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3,4,5코스(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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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비로 하루를 그냥 모텔에서 머물렀었지요.

발에는 물집이 생기고 터지고...그래도 걸을만 했어요. ㅎ

시작전에 이미 감안했던 사항이었으니까요.

이때부터 해파랑길 코스에 대한 화가 나기 시작했지요.

그래도 언제부터 계획했던 코스데 싶어서 참고 걷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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