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절물자연휴양림,쇠소깍,외돌개

다음에 시간나면 절물오름 정상까지 갔다가 가장 긴 코스를 둘러보면 하루 일정으로 괜찮을 듯 하더군요.

중간에 오두막 같은 곳에서 낮잠도 한숨자도 되게끔 되어있고...겨울에는 안되겠지만...ㅎ

 

 

 

 

귀한 편백나무로 곤충들을 크게 조각해두었더군요.

 

 

예전 올레길 걸으면서 혼자 갔었던 코스이지만 Wife가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들렸지요. 날씨가 흐림니다.